내가 자정의 '초사고 글쓰기'를 구매한 동기는 뭐였을까?
나는 자청이라는 사람이 대단하다고 느낀다. 히키코모리에서 법인사업체 4개를 가지고 있는 지금 시점까지 나는 자청이라는 사람이 말하는 것을 자기 경험을 통해 겪었던 일들을 말해왔고 이 또한 다른 유명한 부자들이 말하는 것이랑 공통된 부분이 많아서 좀 더 믿을 수 있었던 것 같다. 맹목적인 믿음보단 여러 사람의 공통된 말을 통해 나는 확실히 자청이라는 사람을 믿을 수 있게 되었다.
역행자라는 책을 통해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등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어서 자청이라는 사람을 존경한다. 나는 그런 사람의 쓴 초사고 글쓰기를 통해 나의 뇌가 더욱 똑똑해지고 효율이 좋아지고 경제적 자유를 향해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29만 원이나 거금을 감안하고 나의 성장을 위해서 과감히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.
나는 반드시 성장할 것이고, 성공할 것이다.